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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서결이 미국방문에 대해 narayagaja님이 심히 우려를 많이 하셨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습니다.
서겨리가 WP와의 회견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죠. 다들 아시죠? 풀어 쓰면 일본이 100년전 일로 뭐 그리 미안해하고 무릎꿇을 일이냐는 식으로. 그 말만으로도 이미 뒷골이 땡기고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데.
이미 나베 나경원이가 써먹은 '주어 논법'을 시전하다가 열받은 WP 지국장이 바로 녹취까서 개망신, 개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있을까요?
그러더니 이번에 미국도청에 대해 앵커가 묻는 말에 '친구사이에 뭐 그런 일로' 라는 식으로 대응해서 앵커가 오히려 호통을 쳤죠. "그럼 친구가 친구 감시하냐?" 라고.
이건 하루가 열흘같네요. 얘가 무슨 사고를 치고 다닐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생각같아선 저 싸구려 주둥아리를 쫙 찢어 버리고 싶네요. 뇌가 없는 무뇌아면 주둥아리도 같이 없어야 하는데, 뇌가 없는 것이 주둥아리만 신나게 나불거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