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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김민종 등 일베급 연예인들이 많이 커밍아웃을 하는 동안
별로 주목을 받지 않았던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임창정
전부인이 남의 자식을 낳아서 이혼하는 바람에 불쌍하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저게 이른바 2찍들이 한동안 주장했던 코로나 백신 음모론에 의한 것이었다가 중론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주가조작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죠.
여기서 김창열의 절친인 것도 다시 주목 받으면서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얘기가.....
댓글이 정답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저 같으면 돈 20억이 없어지고 빚 60억이 생기면 뒷골 댕길 거 같은데 임창정 아주 침착합니다????
여기에 다우 키움 그룹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들어보셨을 키움증권 과 그 계열사들과 사람인 (사람장사 하는 곳 - 잡코리아 같은 곳) 그리고 다우~시리즈의 IT계열사와
한국정보인증 등을 거느린 그룹입니다.
어? 한국정보인증? 인증????? 네 잣같은 인터넷 인증서 할 때 그 인증 맞습니다. 인증서 관련 회사 입니다.
딱 봐도 혈압오르는 기업이죠?
여기 다우 키움 그룹 김익래 회장이란 작자가 이번 폭락사태 이틀 전 605억을 팔았다 카더라.....
여기서 참 기자의 등장
과연 저 기자는 참 기자일까요....
아님 해당 주식에 개 털렸을까요?
한줄요약: 창열이나 창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