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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zgesagt 한국어 채널에서 백신관련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코로나 한창일때 저짝애들이 백신무용론 펼치던거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새 원숭이두창이라고 말이 많던데.. 그냥 천연두라고 하면 되지않나?
변종이라도 대중에게 이해가 쉽고 잘 알려진 천연두란 단어를 안쓰고
왜 원숭이두창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막연한 공포감만 주는게 목적인가??
동영상 보시면 집단면역에 관한 내용이 좀 있습니다.
일부 백신무용자론자들이 극히 소수일 경우에는 집단면역이 가동을 잘 하지만
그수가 늘어날수록... 집단면역이 무너집니다...
백신이란게 자신의 면역기능을 이용한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방법인데
뭘 그리 두려워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허긴 빌게이츠가 백신에 나노봇을 심었다는걸 믿는 사람들(주로 개×교?)이니... 흠
이런걸 음모론자라고 하는거죠...
논리적 회의주의자들을 음모론자로 몰지는 맙시다(찔려서 그러는거 아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