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오현규 선수가 리그 조기 우승을 기념하는 자축포를 터트리며
리그 3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스코티쉬컵에 이어 리그도 우승하면서 유럽 진출 4개월만에 더블을 달성하네요
마라도나 시절 이후 33년만에 우승을 한 나폴리는 역사적인
가든 오브 아너를 진행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한국인 선수 역사상 처음으로 세리에A의 가든 오브 아너를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