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찍힌 인천 횟집 먹튀남들, 두리번거리다 줄행랑…"9만원인데 참" (daum.net)

기사는 나갔고...

수많은 덧글들과 비난도 폭주했죠

이 두 사람의 신체가지고 비아냥거리는 덧글들에도 단 한번의 반대도 없을 정도였고

지금 다시 봐도

기자들은 요즘  여러 사이트들에서 잘 퍼다나릅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쉴 사이 없이 평가지를 하고

분노가 폭주하는 시대랄까

특히나, 공격대상이 잡히면..... 정말 몰려가죠

그런데 이번 경우는..

반전이 있네요

돈 내고 정상적으로 나간 손님들이었고 알바생의 착각이었다는

재미있는 것은...

이런 덧글들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연관기사 바로 옆에

새로운 기사들에도

베스트 덧글들이라는 것이..

가게 상호 밝히고

가게 주인들과 알바도 얼굴까라 입니다.

이런 덧글을 뒤돌아 지금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말을 줄여야할 듯합니다.

특히, 사회의 작은 일들에는...

큰일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