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방 글 보다가 도킹 스테이션을 알게되어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오래된 데스크 탑을 쓰다가 고장나서, 현재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데스크 탑의 하드는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도킹 스테이션을 쓰면 외장하드 처럼 연결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주문 배달을 받아 연결해 보았습니다.

첫날은 연결하니, 연결이 되어 정말로 오래된 하드 속의 내용들을 볼수 있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연결하니, (위치를 찾을 수 없습니다. 디렉토리가 손상되어 읽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드라이브를 열 수가없네요.

하드 type도 raw로 변경된것 같아요. 왜 갑자기 하루만에 이렇게 되는지 이유를 잘 알 수 없지만, 지금 해결방법을 검색하고 있는데요.

CMD 명령 프롬프트로 해결하는 방법

포맷후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복구하는 방법

이 정도를 검색중인데, 혹시 외장하드로 연결중 저와 비슷한 현상을 겪어보신 회원분들 계신가요?

데이터 복수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한가요?

혹시 해결방법에 조언 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