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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죠.
24살 여선생이 학부모의 정신적 고문으로 자살을,
그것도 자기 직장 사무실에서 목 매달아 죽었는데
어떤 년놈이 살인마인지 몆주째 감감 무소식.
도대체 얼마나 뒷배경이 대단하면
수많은 기자들중 한 년놈도 보도를 안한다냐?
너 여동생, 너의 누나가 만약 이렇게 당했다면?
그래도 지금처럼 주둥아리 닥치고 있을래?
108동 너 누구냐?
분명히 썩열이, 명신이 친구제?
그렇게 보면 조국 가족 물어 뜯던 년놈들과
환장부화뇌동 하던 것들 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