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먹고사는것에 치여 오지못하다가 이제야 오게됩니다
먹고 산다라는게 뭔지 정말 진이 빠지네요
추석이 가까운 즈음하여 고향을 찾는 심정으로 왔습니다
회원분들 다들 잘 지내시죠?운영자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