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갈비집에 저녁 6시 20분경에 지나가는데 한테이블도 없네요.
나름 예전에는 유명 맛집이라서 자주 갔었는데...
옆에 돼지갈비집도 딱 한테이블 있네요.
집앞 상가도 최근에 2번이나 업종이 바꼈고 신기한건 커피집을 사이로 두고 김밥가게만 두군데 생겼어요.
겨울이 오는듯합니다. 조용히 월동하고 봄이 올때까지 사려야 할 시기가 조만간 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