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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이사하면서 거실의 TV와 주방의 식탁에 포인트를 줘야한다기에 75인치 TV와 값비싼 이태리제 10인용 식탁을 샀었죠.
KT인터넷을 설치하여 인공지능 지니와 대화하면서 TV도 보고 정보도 얻고 괜찮았습니다.
식탁은 여러명이 모여 집에서 식사나 차를 마실때 큰 만큼 너무 편했습니다. 주방을 확장하여 10인용 식탁이 들어 갈수 있었죠.
그런데 몇년전부터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도 저도 휴대폰을 이용하여 유튜브를 보면서 일년에 TV를 보는 날이 명절때 정도입니다.
사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디즈니 등도 모두 볼수 있지만 각자 폰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이제 더 이상 TV가 없어도 될 정도인데 벽걸이라 해체도 쉽지않고 TV를 보지 않더라도 시청료는 계속 내야하더라고요.
회원님들은 TV를 많이 보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