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우와~라는 소리로 저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평범한 부서진 나무조각 하나에 예술가는 그안에
스님의 형상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놀랍네요.
그것을 재능이라고 하는데...
정말 세상은 넓고 금손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