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선분양으로 지으니 별의 별일이 다 생기는군요.
자기들 돈으로 안짓고 없는 아파트를 미리 팔아서 짓는게 기획부동산 사기같은 기분이네요.
불량아파트라서 입주하면 불안하고 그렇다고 철거하니 입주까지 기다리는 기간도 길어지고
입주기다리던 예정자들은 여러가지로 속았다는 기분이 들것같네요.
아마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