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죠.
또 다른 의미있는 날인데요..
내가 한때 사랑했던 장국영 형님 돌아가신 날이네요.
올해가 21주기일꺼예요.
그 곳에선 평안하신지..모르겠군요.
시간이 약인지..옛날처럼 막 안타깝고 그러진 않는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