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야구가 개막한지 열흘도 넘었습니다 극초반 이지만 만년 하위팀 한화의 선전이 놀랍습니다 반면 약진을 기대했던 롯데는 예년과 달라진 모습을 아직은 보여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구단도 꾸준히 투자를 하는것 같고 구도 부산 답게 팬들의 사랑도 대단한데 분명히 무엇인가 문제가 있으니 아직 성과가 나오질 않겠지요 예전엔 선수가 잘하면 승리하고 그담엔 감독이 잘해야 하는 시절을 거쳐 프런트가 잘해야 우승했는데 요즘은 구단주가 잘해야 우승하는 시대 같습니다 작년엔  한 미 일 프로야구 모두 30년 에서 60년 가까이 만에 우승을하는 팀들이 나왔는데 올해는 부산 야구팬들을 살맛나게 해줄 롯데 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원년 트윈스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