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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판 안성일 - 민희진...
아마 50돌 재판이 마무리 되면 빼박 안되니...
싱가폴 사우디 국부펀드에 유상증자 지분 매각으로 하이브 본사 경영권을 흔들어서 뉴진스 빼가기 방법을 계획한듯...
안무 기획 잘해서 지분 18%에 대표이사까지 준 방시혁을 호구로 본 민희진...
안성일은 회사 대표라서 타회사 남의 좋은것을 알고 가질려고 했지만...
민희진 연예인병에 자신이 그룹에서 독립하면 또 다른 하이브 BTS가 될 것이라는 착각에 그룹 내부총질...
분탕질로 본사 경영권 해외세력에 의탁에서 흔들려고 했다는 의심 정황...
회사 소속 디자이너가 디자인 잘했다고 기획한 것이 다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참 어이없는...
(예로 벤츠 S600 디자인 잘 했다고 벤츠 S600 모든것이 내것이라고 주장하면 디자이너 것인가 벤츠사 것인가...)
모든것이 내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내돈내산 회사차려서 어머니 노후연금까지 빌려서 아이돌 런칭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