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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50돌 사태 - 민희진 뉴진스 빼가기...
aceblue | 추천 (12) | 조회 (1190)

2024-04-24 20:53

 

1.   뉴진스 멤버 민지는 민희진이 하이브에 오기 전부터 하이브 소속 연습생이었다.
2.   대부분의 멤버를 뽑아낸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영상의 모델이 민지였다.
3.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은 민희진이 하이브에 오기 전부터 계획 되어있던 쏘스뮤직의 대규모 오디션이었다.
4.   이런 대규모 오디션은 당연히 BTS라는 초대형 아티스트와 함께 하고있는 하이브였기에 가능했던 오디션이었다.
5.   뉴진스 크리에이티브 스탭에는 민희진 사단 외에도 하이브 직원들이 대거 포함되어있었다.
6.   크리에이티브를 제외한 회사운영에 필요한 다른 모든 부분들은 하이브 본사의 인력이 서포트한다.
7.   뉴진스는 데뷔때부터 BTS의 여동생이라는 타이틀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8.   뉴진스는 BTS를 비롯해 매우 많은 하이브 아이돌들과 챌린지를 촬영했다.
9.   뉴진스의 뮤비들은 7000만의 구독자를 지닌 하이브레이블즈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되었다.
10. 하이브의 아티스트 대통합의장인 위버스에도 뉴진스가 있다 하이브 아니였으면 뉴진스가 만들어지지도 못했고 이렇게 성공도 못했다.
       하이브 연습생데려다 하이브 자본으로 만들어졌고 bts 여동생으로 홍보했다.

 

 

여자판 안성일 - 민희진...

 

 

아마 50돌 재판이 마무리 되면 빼박 안되니...

 

 

싱가폴 사우디 국부펀드에 유상증자 지분 매각으로 하이브 본사 경영권을 흔들어서 뉴진스 빼가기 방법을 계획한듯...

 

안무 기획 잘해서 지분 18%에 대표이사까지 준 방시혁을 호구로 본 민희진...

 

 

안성일은 회사 대표라서 타회사 남의 좋은것을 알고 가질려고 했지만...

 

 

민희진 연예인병에 자신이 그룹에서 독립하면 또 다른 하이브 BTS가 될 것이라는 착각에 그룹 내부총질...

 

분탕질로 본사 경영권 해외세력에 의탁에서 흔들려고 했다는 의심 정황... 

 

 

회사 소속 디자이너가 디자인 잘했다고 기획한 것이 다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참 어이없는...

 

(예로 벤츠 S600 디자인 잘 했다고 벤츠 S600 모든것이 내것이라고 주장하면 디자이너 것인가 벤츠사 것인가...)

 

 

모든것이 내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내돈내산 회사차려서 어머니 노후연금까지 빌려서 아이돌 런칭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