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갑의 싸움에서 누가 정의로운지 구분이 어렵군요...
민희진도 경업금지에 빡치는 부분이 있군요...
어째든 둘 다 갑부이고...
우리 월급쟁이 서민들은 팝콘들고 관전하는 묘미...
카피를 하던 창조를 하던...
피터지게 싸우는 것 보다...
연예업 본분에 충실하게...
서로 잘 타협과 협상해서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라...
재벌과 연예인은 걱정해주는게 아니라는 소소한 평범한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