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나성범, 김도훈  

2차전 황동하, 김도영 

3차전 이우성, 양현종 

두산과 경기이후 대체선발 1,2차전 나왔는데  3승을 해내네요. 역시 올해 타이거즈는 투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최형우 선수  많은 나이에도 타선의 중심을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  3차전 NC투수 이용준선수도 정말 잘 던진거 같아요.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2위 기선 제압성공하면서  삼성이 2위로 올라오네요 

5월 이의리, 임기용 올때까지 잘 버텼으면 좋겟습니다.

타이거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