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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
데이비드 교수
청나라 건륭황제가 편찬한 사고전서에는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라는 사료가 차고 넘친다
어느 중국쪽의 고서인지는 모르는 책
만리장성의 아홉 관문 중에 한국이 있는 방향인 동쪽의 마지막 관문이 거용관이다
진시황이 축조할 당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북경 부근의 거용관아었다
현재 지도상에는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산해관으로 되어 있는데 그건 명나라 때 축성한 부분이다
중국이 자국 최고의 유물로 칭하는 만리장성은
서방 쪽으로는 더 늘려쌓은 기록이 많지만 동쪽으로는 성을 늘려쌓았다는 기록이 전무하다
중국의 진 한 시대의 만리장성의 끝은
북경을 경계로 서쪽은 중국땅, 동쪽은 고조선
결국 지금 중국 북경 일대가 한나라 시대에는 한국 고조선의 영토였다
어느 한 너튜브를 보던 중 미국 학생이 쓴 내용이라는데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라고 생각합나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청천강이라는 내용도 있지만 이 내용은 이병도를 위시한 식민사학과
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우리의 역사학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살수가 청천강이른 말은 얼토당토 없는 얘기입니다
또하나
발해의 본 이름은 고려였다고 합니다.
고구려도 장수왕 때부터는 고려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것들의 내용에 동의하는 분도 게실 테고 반대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