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전기도둑인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네요.
카페에서 전기쓰게해주는건 우리물건 팔아준데 대한 일종의 서비스개념인데
그것을 매출도 안올려주고 당연한듯이 편의만 누리고 그냥 가는 것은 진상이고 거지죠.
커피 한 잔 살 먹을 돈이 없냐?
가지고 있는 노트북, 핸드폰 팔아도 배터지게 먹겠네요.
가뜩이나 장사하는 분들 장사 안 되서 죽을 맛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