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유언이 되겠네요.
신고정신이 너무 투철하면 리승복이처럼 아가리가 찢어져요 라는 영화 타짜 평경장의 대사처럼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나중에 사는게 피곤해질수도 있더군요.
곰이 아닌 여우처럼 사는 기술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