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총 40시간의 1인 크리에이터 무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이론쪽이랑 기획 그리고 드론 촬영,짐벌 등등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강의 더라구요.
제가 지금 해보고 싶은 장르는 아날로그 호러 장르인데 요즘 AI편집 캡컷인가 하는게 유행이던데 그쪽이 좀 수월하나 보더군요
유튜브 채널은 가장 중요한게 업로드 주기와 꾸준한 관리라고는 하던데 일단 컨텐츠 기획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창작의 고통을 또 느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