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예전부터 이런 얘기가 있었죠.
한국에서 노벨상 아카데미상 빌보드 이런 게 가능하냐고....
그러나
2002년 월드컵에서 16강을 넘어 4강을 해 버리더니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서 한강이 노벨상을
BTS가 빌보드 1위를 (그 이전 싸이의 원히트 원더 시대도...)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거를 넘어서 득점왕을
해버리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젠 뭐 골든글로브(야구 말고 아카데미상 한달 전에 하는 영화 드라마 시상식)나 에미상 칸느 뭐 이런 건 뉴스도 안 되는 시대
그런데 말입니다.
왜 야설에는 노벨상 맨부커상이 없냐는 말입니다!!!!!
야문에도 수많은 작가님들의 주옥같은 딸잡이 소설들이 많은데요.
왜 이분야는 국제적인 시상식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없습니다. ㅡ.ㅡ
만약 있다면 어떤 추천작이 있으신지?
그리고 수상기준은 문학성과 꼴림성 어느게 중요할 지?
한줄요약: 야설문학상 학고의 추천작 "어느 멋진날" 꼴림문학상 학고 추천작 "김미현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