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는 아니라는 생각에 여기에 써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중거리 탄도탄 (IRBM)... 그 중에서도 다탄두 미사일을 발사하고 그것을 성공했죠.

미국에 핵전 방지 조약에 의거해서 30분전에 통보했다고 합니다. (30분이면 미국에 도달하기 때문에 핵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발신)

이 탄도 미사일의 특징은 기존의 ICBM과 똑같고 단지 사거리가 중거리 (1000~5000km이상)일 뿐입니다.

탄두에 핵을 넣으면 핵이고 아니면 다탄두 미사일일 뿐인거죠.

한국처럼 탄두를 바꾸면 IRBM이 아니라 애초부터 IRBM이라는...

그리고 실전에 사용한 최초의 사례라는 이야기죠.

설마 푸틴이 핵을 사용하겠어? 사용하면 푸틴이 개처럼 죽을텐데?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한계단씩 수위를 올려가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푸틴의 뻥카가 아니라 러시아인들도 지지하는 공포탄이 아니라 실탄이라는 이야기겠죠.

과거 독일에서 유출된 (유출시킨 것으로 생각되지만) 공대지 미사일 관련한 내용을 보면 이번 러시아 본토 공격은 영국과 미국이 직접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우크라이나 군이 충분히 훈련을 받아서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직접한 것이라는 이야기고 러시아도 그렇게 판단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다음 타켓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그러니까 지원하는 무기와 훈련소가 있는 폴란드의 군사 기지 (루마니아에도 있다네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유럽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IRBM을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생산중이라고... (탄두야...)

독일은 푸틴에게 전화했고 프랑스는 전비를 제일 적게 냈고 (떠드는건 제일 요란...) 영국과 미국인데... 과연 바이든은 트황상 등극전에 전쟁을 심화 시킬 것인가... (러시아 본토 공격에 국제 협약에서 금지하는 대인지뢰에...)

2개월 남았습니다. 

트럼프 때문에 미국이 망했어요. 한국도 삥뜯겼어요. 이전에 바이든이 전세계를 망하게 할것인가 아닌가...

하는 2개월...

아... 이걸 쓰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공격받은 기지들 중에서는 프랑스 미라지 2000 5대가 공급된 기지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것이지만 프랑스기 이 대형기를 개발한 목적은 핵탄두 운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