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보면서 결국에 아침이 오기전에 결론이 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윤스러운 헤프닝으로 귀결되네요

질문은 그런게 아니고, 이번 영상들을 보면 1공수가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복장들을 보고있으니 군병력이 아니라 사제애들 장비갖춰서

투입한것처럼 보이는거에요.

화이바도 검은것, 민자, 국방색 천차만별이고 복장도 검은색, 검은무늬,국방색등. 신발은 더해요 검은색 작전화부터 일반 사제 안전화처럼 보이는것까지...

사단이나 대대정도는 투입되었을테니 모든 병력이 똑같지않을수는 있는데 , 같이 작전하는 분대단위에서도 통일이 안되보이더라구요

민간인스러운데 민간인이라기엔 소총이나 야간투시경등 장비수준이 틀리고

요즘 군대는 원래 저런가요? 국회들어오는데 야간투시경까지 하고 온이유도 궁금하지만 요즘부대 장비발 많이 좋아진건 확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