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은 어느 정도 나이대가 있는 곳이라서
80년대 그 살벌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실겁니다.
최루탄과 지랄탄과 백골단
그 당시 우리는 목숨을 걸었는데...
지금은 알록달록한 응원봉을 들고 K팝 콘서트장처럼
즐기네요.
이런 말이 있죠.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반드시 승리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