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윤석열 이새끼 제2한국전쟁 일으킬 놈이라는 얘기를 해 왔습니다. 

그 뒤에는 일본 우익세력이 있고 그들과 함께 할거라는 음모론도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계엄령을 하면서 밝혀진게...

북한을 선제 타격해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엄을 위해 전쟁을 준비하면서 

2024년 올해 10월에는 국방부에서 이런 발표도 했었습니다. 

"일본 자위대가 미군 물자 수송을 위해 대한민국 영토에 진입하려 할 경우, 국회 '동의' 없이 이를 '승인'할 수 있다"

참으로 뜬금없어 보이는 발표였죠. 

미군 물자 어쩌고 말을 덧붙였지만 나토 군 표준 군수보급품은 모두 미군 물자입니다.

전쟁을 준비하면서 계엄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자위대의 2차 한국전쟁 참전을 기획했다는게 명확한 그림입니다.

전쟁을 일으킨 뒤에...

일본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한국은 주저앉히면서 장기 집권을 기획한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음모론이죠. 

시발거....

오늘은 윤핵관 중 핵관인 권성동이 국힘당 원내대표로 다수결 선출되었습니다.

국힘당은 다시 윤석렬 밑으로 대동단결했습니다.

국힘당은 나라를 팔아먹고 권력을 쥐는데 진심인 집단입니다.

자민당을 벤치마킹해서 영구집권을 하는게 꿈이죠.

민족이나 국가의 미래 따위는 관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