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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제주항공 사건 모두 뿌리는 같다
학사경고 | 추천 (13) | 조회 (541)

2024-12-30 19:56

응? 각기 다른 장르인데 어떻게?

 

HOXY또 학고가 좋아하는 쥐박이 가카?

 

아닙니다. 애경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0067000030?input=1195m

 

[제주항공 참사] '무리한 운항' 화근됐나…가습기살균제 이은 애경 '안전 불감증'

애경은 가습기 살균제에서 SK케미칼과 옥시와 함께 악의 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매운동은 외국계로 팔려간 옥시에만 집중되었죠.

 

그건 아마도 평소에 기자들에게 AK플라자와 제주항공 상품권으로 접대 잘 하여서....라고 뇌피셜 돌려봅니다.

 

문제는 그 2곳에서도 사고가 터졌죠.

 

아니 서현역 사고는 똘아이가 벌인 일인데 왜 애경책임?

 

네 또라이가 벌인 일인데 그 개색히가 2층 1층을 오가며 사람 몇 명을 찌르는 동안 AK플라자 보안팀은 뭘 했답니까?

 

일베색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여경 아몰랑~~~~그거 하고 있었던 거 아닌가요?

 

아님 물건 도난 감시하느라 너무 바빴나요?

 

 

 

이전에 사고 전~~혀 없는 문제 없던 항공기라고 구라치던 제주항공

 

벌금 2억 넘는 일이 사건?????

 

저런 마인드니까 애경이란 이름이 끼면 가습기 살균제로 사람이 죽고, 자기네 쇼핑몰에서 경비개판 쳐서 사람 죽고, 비행기 정비 개판 쳐서 사람 죽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경이란 이름은 언론에 거의 언급 없고, 무안공항이니 제주항공이니 이렇게만 나오는 겁니다.

 

한줄요약: 아 시바 불매운동 너무 해서 생활이 안 된다. 제발 그만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