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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선데이모닝 | 추천 (1) | 조회 (317)

2024-12-31 22:02

 

 정말 다사다난했고 연말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줄줄이 터지고 있고

 

 오늘 드디어 체포영장 발부되었고... 서민들은 복장터져죽고;; 말도 안되는 구조물때문에 여럿분이 운명을 하셨고;;

 

 정말 24년 최악의 해인듯 싶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최악의 해였던걸로 기억이 나고 다가오는 25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푸른뱀의 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파충류를 싫어하지만 특히나 뱀을 더 싫어하는데 내년도 힘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다가오는 25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