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특별회원이기땜시 사진방에 못들어갑니다.

그래서 여기 야문 들어오거 야문이외에는 다 건전한 사이트에 들어

갔죠...(<- 지금 방금한말... 모가 좀 이상하네...)

그러다가 사진방에서 잘린 기념(?) 으로 한번 날잡아 불건전한(?)사

이트를 탐방했읍죠...

그러다 맛들려 -_-;; 이리저리 사이트에 들어가고 야문을 비롯해

여러 정보 게시판을 통해 알게된 쿠기랑 dmm에 있는 사이트에 들어

가서 여러 동영상을 감상했읍죠...

제가 모뎀 쓰는 것도 망각한체 -_-;;

거기서 몇가지 공통점들은...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학생수가 보통 열 몇명이더군요

왜 그렇지???

그리고 왜 하나같이 남 학생들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일까요?

또 하나 보통 당하는(?) 여자들은 아주 간단한(?) 저항을

하고 그 일(?)에 몰입을 하는지....

나중에 가서는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_-;;

그리고 극형태가 아닌 그냥 흥분하는거 보여주는 영화(?)들..

첨에 인터뷰를 하는데 만일 총 길이가 1시간이면 여자랑

가해남자(?)랑 대화하는게 30분...

막상 들어가면 여자만 바뀌어 있지 다 똑같은 포즈에 똑같은 신음

소리...

그리고 저는 동영상중에 치한시리즈를 재밌게 봅니다..-_-;;

그렇다구 변태로 보시지 마시길....

다른 영화같은 줄거리 있는거 같은건 거의가 뻔한 줄거리구

일본말을 못알아듣는 저로서는 하품만 나오게 하는데...

요 치한물은 보면서 대담한 행동(?)에 감탄과 스릴(?)을 느끼구

약간 대리만족이라고 할까나 죽어도 못할꺼 같은것을 보고 있자니

재미 있던데요...-_-;;

근데 보니깐 쿠키에서 나오는거랑 dmm에서 나오는거랑 확 차이가

나더군요..

가령 dmm에서 나오는 것은 실제로 전철안에서 행하기 어려운

기인열전에 나올법한 광경들이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연출된 상황

임을 알 수 있는.. 장면들..

가령 무조건 무지막지하게 만지고.. 으응.. 하고 그러면서도

여자는 그렇게 온몸을 비틀면서도 소리 지르지도 않고...

그렇게 오도방정떠는데도 주위사람들은 가많히 있고

연출된 한것임을 뻔히 알 수 있는데 정작 여자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그리고 나중에는 치한행위하면 법에 걸린다는 자막이 올라가구..-_-

하지만 쿠키는 아주 양반적으로 하더군요...

정말 실제로 한것처럼 리얼하게....

만일 여자가 거부하면 아주 조심스럽게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하는 장면도 여러번 있구... dmm 처럼 무지막지 하지도 않고

주위사람도 알지 못하게 아주 조심스럽게 일을 처리하는데..

근데 정작 쿠키에서는 여자 얼굴이 그대로 다나옴...-_-;;

고로 짜고 한거겠지...-_-;;

사실 저 야문에 가입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아마 여기 야문이 예전에 성인 포털 사이트 처럼 일반 성인사이트처럼

공개되어 있을때부터 알고 있다가 회원제 사이트로 만들어진것을

알고 이곳 초창기때쯤 가입해서 지금까지 근근히 목숨을 이어왔습죠. ^^

근데 야문에 가입하구 나서 부터 다른 성인 사이트에는 거의 안들어

가지더군요... 가끔 쿠기 아뒤 뜨면 거기에 구경하러 들어갔기는

했습니다만...

그러다 사진방에 못들어가지면서 이제는 내가 직접 구해봐야 겠다

생각을 가져서 다른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많이 바뀌었구...

거의 일주일동안 사진은 물론이고 많은 동영상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어더군요..

요 며칠동안 사실 제가 변태 아닌가 할 정도로 환장을 했긴 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환장을 하니깐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제는 여자만 봐도 지겨울 지경이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환장을 하면서 봤던 주로 동영상들을 보고 느낀점이

있어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 졌습니다

몸 건강히 하시구요 재미없고 유익할게 하나도 없는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