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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에는 TV가 사망한 상태... 그래서 못보고 있습니다. ㅋ
그런데... 블루투스가 목걸이 형이 있었는데 부러져서... (전원부위는 다른 곳에 있지만) 조작부위가 날라가는 바람에 작동을... 왕년에는 비싼...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여기까지야... 집 보증금이 오른다고 해서 (반전세라고 하죠...) 그거 낼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슴다... 아... 꿈이었던...
뭐 그럴 수 도 있지... 하면서
외사촌 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가는데 초행길에 잘못들어서... 계단에서 미끌어져서 발목이... 정작 그날은 아픈줄도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니 비명이... 인대쪽이 검푸르둥둥...
여기서 상해보험 연장이 있는데... 이 보험 설계사 아줌... 연장을 안했... (아휴...)
양쪽에 목발집고 언덕위 5층을 올라가는데 죽을뻔...
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지난 화요일 아픈 다리 끌고 마을 버스를 내리는데... 그게 살고 있는 다세대 부근.
그 현관 들어가는 기둥옆에 그 망나니 놈이 서있다가 얼굴이 보이니 하는게 꼬나 본다면서 욕질을... 그러더니 눈을 쑤시는 동작을 하면서 욕을 하는데 마침 우편물함 위에 걸래를 놓고 있길레 그것 치우라고 하자 안한다고 해서 그럼 내가 하마 하며 목발잡으며 그 걸래를 쓰래기통에 버리려 하니 빼앗더니 뒤에서 후두부를 가격...
2년 반쯤 전에는 찍힌 것도 없고 해서 녹음만으로는 처벌이 안된다고 했고 그때는 그냥 있었는데 (그때는 언덕에서 아래로 뒤에서 밀었고 폭행도 시도) 이번에는 순간 열받아서 목발을 휘둘렀다는...
권투한 놈이 맞기는 한게 목발을 팔로 방어하는데 참... 그러다가 그놈 눈가가 찢어지고 그놈이 도망가지 않게 잡고 있다면서 경찰 부르고 119 오고 조서 쓰고 광대뼈 부러져서 수술한다면서 잘만 다니고. 에휴...
119 구급 대원이 신경외과 가보라고 해서 찍었더니 별이상은 없지만 두통과 여러가지 문제에 혈압에.... 경미한 뇌진탕일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이 있었지만...
그런데 거기에 시력이... 군대에서 차에 치였을때 왼쪽눈이 0.9가 되었는데 갑자기 시력이 떨어져서 안과에 가보니 0.5 의사는 노안이라는데 나이들면 노안이야 올 수 있지만 하루 아침에 시력이 그렇게 떨어지나...
그냥 맞고서 깽값을 벌었어야 했는데 후두부를 가격 당하니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휘둘렀으니... 에휴...
이넘의 경찰은 조서 쓴지가 화요일인데 또 언제 부르려고 이러나 하고 있습니다.
서로 처벌해 달라고 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뭐.
민주당 지지한다는 놈이 하는 꼬라지는 수박인데다가 자기만 옳고 남은 다 틀렸다는 놈과 참...
그런데 19년도에 주폭에 도둑질하다가 결국은 강도질 한 놈들을 형사가 봐주라고 하는 것을 경험했던 것도 그렇고 어째 그런 놈들은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면서도 멀쩡하게 살아가는지...
이럴때 그놈들을 끝까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데 말이죠. 해본적이 있어야...
그놈과 다투다가 이사간 어느 사람은 돈써서 손봐주라고 ㅋㅋ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