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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페이지가 보이네요.
젊을때 야문에서 힐끔거리다가 이십여년을 훌쩍 넘겨서 다시 들어와보니
흐름의 방향이 솔직하고 직접적입니다.
아무래도 세월의 차이겠지요.
물욕, 명예욕, 성욕.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잇는 아이템 이죠.
살아가면서 나름대로 일획을 긋지만,,,
"성욕" 이놈은 내가 어찌 할 수가 없는 놈이 있죠,,,
이놈은 숨이 깔딱 거려도 씨를 발아하고 싶은 콘트롤 되지않는 그놈입니다.
이 야문의 놀이터에서 여러 야문 동패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아직까지 이 나라는 눈치를 보며 패를 돌리는데,
이 야문 울타리 안에서 너, 나 하니 편합니다.
그래서 야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