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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 강간한 다음 날 아침
피해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이 JTBC 뉴스룸 보도로 나오고
하룻만에 장제원이가 죽었네요.
오피스텔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누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 사망 상태였음.
자살이냐? 타살적 자살이냐? 자살적 타살이냐?
많은 말이 나올겁니다.
그 이유는 인성 자체가 자살할 정도로 양심이 있는 인간이 아니기에.
장제원 애비가 전두환 똘마니 장성만이었죠.
전두환 쿠데타 옹호하는데 맨 앞줄에 서있었던 인간이죠.
애비가 이런 놈인데 아들인들.....
강간을 했으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죗값을 받아야
피해자에게 대한 사과의 완성인데
자살(?)로 스스로 마무리 하면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 안고 살아야 함.
진짜 나쁜 놈인거죠.
뒤지면서 까지 피해자에게 평생 가해하는 놈.
지은 죄가 너무 너무 많아서 죽어도 좋은 말 못 들을 놈.
영화 악마를 보았다 생각나는 만우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