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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버지한테 쌍욕을 하네요
kklist21 | 추천 (8) | 조회 (534)

2025-04-22 08:00

저희형제는 모두 정신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경비원으로 일하시면서

 

저희형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무슨 아무것도 안하면서 무슨 기부를 한다니(옛날에도 아버지돈으로 기부했습니다) 

 

어이가 없고 무슨 친척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갚아야하고 저희가족이 남 걱정할때입니까 그리고 

 

182cm-120kg 넘어서 아버지가 운동안하면 너 집에 내보낸다라고 하니 아버지한테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반말로 운동하라고 하지마 이러면 아버지 당신 무지하게 때릴거야 저한테도 이봐 당신 내 이야기 내가 있는데서 

 

하지마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무슨 아버지를 또 때릴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무슨 범죄 벽돌던지고 

 

사람또 때릴거야 합의하지 말고 그냥 감옥보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신병원에 강제로 보낼수는 있지만 평생 있게 할수는 없습니다. 그냥 독립하고 싶은데 아버지가 

 

걱정되어서 독립을 못하겠네요. 이런 상황인데 제가 동생 책임지지 않는다고 가족을 필요없다고 버리면

 

엉첨 욕하죠 가족을 귀찮다고 버리면 엉첨 욕하죠 이런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동생은 정신재활시설에서 적응못하고 집으로 왔고 지금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오늘 그래서 나 죽여라 그래 마릉손빈아 칼 가져와라

 

네 동생더러 나 죽이라고 해라 이런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쉽게 죽이진 못하고 쌍욕만 하더라구요.

 

정신재활시설은 본인의 의지가 갈수없고 그렇다고 요양원에 갈수없고 정신병원에 평생 있게 할수가 없는것으로 압니다. 자타해위험성이 있어야지

 

정신병원에 보낼수있는데 거기 그냥 평생 있게할수밖에 없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