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30억이면 적지 않은 돈이죠.
그런데 되찾아서 매각이라는 점이죠.
매국노의 땅인데 돌려주고 그것을 후손이 팔고 해외로 이민을
간 것이죠.
이러면 매국을 국가에서 권장하는 꼴이죠.
누가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던질까요?
매국이 더 이득인데...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