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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차근차근, 리뉴얼한 글을 작가 게시판을 통해 올릴 예정입니다.
일단은 5부까지 업로드는 완료한 상태로 삽화에 문제가 있어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움짤을 올려도 한 장면만 멈춰 있네요.
전에도 이 문제로 원하는 움짤을 넣지 못했는데 난감하네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일반 웹소설 플랫폼과는 달리 야문에는 다소(?) 노골적인 삽화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또한, 각 편의 업로드 시점은 문피아 선공개 이후 일정한 텀을 두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문피아에서 먼저 확인해주시고,
삽화를 포함한 완성본을 기다리시는 분들께서는 이 게시판을 통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가지 꼭 부탁드릴 점이 있습니다.
현재 계약이 체결된 작품인 만큼, 외부 유출은 저에게도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부디 제 작가게시판 내에서만 감상해 주시고,
텍스트 파일(텍본) 형태로의 공유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