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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다가오는데...
호기심만 | 추천 (0) | 조회 (478)

1999-09-21

쩝... 일이 터져서 결국 고향에도 못가는 처지가 됐군요.
추석 전에 일을 마무리하고 내려갈 생각이었는데
서두르다 오히려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혼자 남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
썰렁하군요... --;
오늘 아침에 부모님한테 전화가 와서 난리가 벌어지고...
흑흑...
어제는 답답한 마음에 나가서 술이나 한잔 하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서...
으...
괴러버요~~~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거렸습니다.
이틀 후에 삭제할께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