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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111
haha68 | 추천 (0) | 조회 (900)

1999-09-01

접속 111
나는 구경꾼이다.
침을 꿀꺽 삼키며 남들이 써 놓은 글을 읽는다.
어느새 111
나는 구경꾼이다.
그러나 구경꾼이 없으면 쓰는 보람도 없을 터.
구박하지 말아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