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dola
| 추천 (0) | 조회 (256)
1999-12-24 02:38
저 정말 기분 좋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영상 동호회 회원도 되고 그리고 오늘 제 앤과 합의(?)한게 있어서 좋읍니다.
오늘 제 앤과 술한잔 하고 들어왔읍니다.
그런데 정말 요번에는 엽기적인(?)사건을 저지를것 같네요.
낼 그러니까 24일 부모님이 시집간 누나네 집에서 하루 자구 옵니다.
전 그날을 대비해서 제 앤과 계획을 세웠읍니다.
물론 엽기적인 얘기죠.
경험방에 올릴테니 많이들 격려 해 주십시요.
꼭 성공하라구요.그 계획은 25일날 성공하든 실패하든 올리겠읍니다.
아~~~넘 기대된다.
아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