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모냐고요...히히히
제가 지금 장기두다가요...아 이싸가지가 반말 해서리..
(참고로 전 좀 나이 머거떠요...만치는 안치만)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햇죠.." 아가 반말 하지 말고 둬라"
근데도 이게 계속 잘못을 안 뉘우치고 갑자기 자대방 생각이 나데요..
그래서 제가 다른 창띠우고(야설의문) 노니까 혼자서 욕하고 저보고
실력 업으면 나가라나.....히히 그래 나 실력 업다...그러치만 남는게 시간이다.
그동안 야문때문에 밤샛게 얼머나 만은데..하루 더샌다고...표시도 안난다.
캬캬캬 한 20분 지나니까...비기기를 신청 하네요...후후후
넌 사람 잘못 골랏당....캬캬캬
근데 야문에서 채팅 하는 사이에 캬캬캬...나가버렷네요......
별 웃기는넘 다 잇네요...그쵸!!!

하여간 한판 이겻네요...히히히
여러분 모두 통신예절을 지킴시다.....이상
바른통신발전 추진위원회 설 지부 회원 하이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