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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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24 09:07
하하하
작가동에서 막중한 노가다 임무를 맡게 된 태꼰비 입니다.
전 예전에 창작 방에서 악마의 삶이라는 근친빠구리소설을 썼지여..2회연재하고 넘 호응이 없어서리 그만 두었는데...
한 고수님이 다시 함 글을 써보라고 권하시더군여..
그래서 다시쓰게된 ' 그들이 가는길' 이라는 한국 전통무예소설(?) 이 예상외로 인기를 끌었지여..(저혼자의 생각일까여???암튼 격려 멜도 받았어여)
아직 연재가 않끝났지여..
그리고 자대방에 중독이 되었지여..
별쌈님은 자꾸 독촉을 하시고 .... 자대방도 넘 재미있고..
그래서 생각한것이 화방논검입니다..
자대방의 구조를 보면 무협을 연상하게 하더군여....
그래서 왕 코믹무협소설을 함써보게 되었지여..
화방논검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듯했지여..
그런데 하늘의 장난인가??/
갑자기 태꼰이가 무쟈게 바빠진거예여...
그래서 아주 오랬동안 글을 않썼는데..
동호회를 만들었다는 말을듣고..(원래 회색늑대 막냉이..주전자맨이였어여...)
다른 동우회를 기웃거리고 있는데..
지존이신 패쓰워드 성님이 절 부르시더군여..
절 아직도 작가라고 불러주시는 여러 동지 성님들께 감사한 맘에 가입했지여..
그런데..
오늘에서야 비밀을 알게 되었지여..
가서......작가동 홍보 하래여...흑흑
그래서 이렇게 와서 주디를 풀고 있슴니다.
작가동...이거 작가만 오는거입니다..
작가가 누구냐...
야설작가 무협작가 만 작가가 아닙니다..
사랑의 편지란에 가슴시린 글을 적으신경험이 있으신분 경험단에 적나라한 글을 올리신분들..
그리고 낙서방에서 무공을 뽐내시는 고수님들...
여러분들은 모두 작가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있는분들입니다..제생각에는..
작가 동우회로 오십시오..
여러 고수님들과 직접 살을 맡대고 살내음을 맡으실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여성회원들 환영합니다..
가입하시고 멜을 쌔려 주십시오...
경품드립니다........경품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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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꼰비입니다...캬캬캬
태꼰비 꽁짜로 드립니다..
태꼰비는 27살 건강한 대한의 남아 입니다..
술도 주는대로 잘먹고..밥도 안가리고.. 밤에도 힘 잘씁니다..
선착순 입니다...
캬캬캬 작가동 홍보 한다고 하더니 다시 제 홍보가 되었군여..
암튼 여러 작가님들의 많은 가입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럼 이만 눈사람 만들러 갑니다...
후다다~~~
닥
- 무림강호에서 태꼰비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