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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아를 낳고서...
beyom | 추천 (0) | 조회 (400)

1999-12-27 04:16


오늘로서 야설<남자와 여자>를 끝냈다.
속시원한 느낌도 있지만 허전한 마음이 앞선다.
절름발이 지진아를 맹하니 낳고선 안절부절 못하는 기분이다.
물론 글의 평가는 기라성같은 여러 야문의 선배님들께 부탁드려야겠지만
쑥스러움에 말문이 닫힌다.




"많은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모기같은 소리로)" -bey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