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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27]청보위. 지금 다시 가서 보니 강지원이 구제불능
잉크맨 | 추천 (0) | 조회 (660)

1999-09-23

강지원이 하나 계도해 보려고 피눈물 나는 노력의 토론을
펼치는데
갸-강지워이는 대책이 업두만.

구제불능이야.. 쯧쯧
대한민국이 뿔쌍하다 - 그런 국민을 가진 게...


doseok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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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돌아빠생각]

마구 화가나서 청보위가서 한바탕 써줬다.
욕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애들 음란물 못보는거 당연하다.
그렇지만 빈대잡으려구 집태우면 안된다.
마구 짜증난다.
지금도 짜증난다.
이름도 생각안난다.. 강뭐던데...
그사람 검사라는것 같던데...
한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시민운동가 운운하면서 나중에 정치할것 같다.
그런식방법은 위험하다.
그사람 기존에 한거보니까 인민재판 좋아하는것같다...
검사가 인민재판 좋아하면 어떻게 될까...
또 짜증난다.
난 한국안사니까 괜찮아 하구 말까?
한국에서 여기 못와도 난올수 있어 그러구 자위할까?
그래서 야문이 문닫아도 나하구 상관없어 그러구 말까?
애구 그러면 야문주인장이 나 미워하겠지...
그냥 속상하다.
한심한... 그사람...
혼자 똑똑한줄 알고 있는...
술먹구 싶다...
그사람...
지금이 군사독재시대였으면 크게됬을사람...
지금 그거하고 있는게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
처음 페이지 보니 정보조작도 잘한다.
필요한 부분만 오려서 원하는 대로 끼워 맞췄다.
재주가 많은 사람이다.
미리 알고 있지 않았다면
속을뻔한 글이다.
또다시 짜증나기 시작한다.
오늘밤은 술먹고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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