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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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4:09
작년일인데.....
작년일이 자꾸 생각난다,,,,,,,,,
마음이 아파서 술먹고 이제 와서 두절없이 쓰고 갑니다....
안녕히 전 새천년 없어요....
애들과살기도 빡빡해요.....
내일도 일이 있다면 일할생각 입니다.....
안녕.....
milk...
여기까지 milk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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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님 새로운 천년입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제가 아직 어리지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길수도 있지요
넘 맘 아파하시지 마시고 좋은기억만을 떠 올리시길을...
오해가 생기면 풀면 되는 거지요
오히려 이런 계기가 인간관계를 더 원할하게 할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새천년에는 나쁜기억들을 모두 날려버리고....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를.......
야문가족 여러분 새해 복 덤태기로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