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파일님께서 어떤 의도로 말씀드린지는 잘모르겠네여
분명한것은 공론의 장은 여러번 있었고
또한 어떤 일이 시행되기전 야문회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한다는
것이 운영자님의 뜻일 겁니다..
야문은 작지만 성의있고 정직한 성인들의 모임입니다...
하지만 어느세 방관자적 타성에 젖어들고 있는 회원님들이
꽤 늘어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타성과 한단계 성숙한 야문의 성장은 모두가 기대하시면서도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난 글솜씨가 없어요..내 컴은 후져서 업을 못해요..등은 핑계에 지나지 않음을 이제 모두가 압니다
누구나 다 작가가 될수 없고 누구나다 정보 제공자는 됤 없습니다
하지만 참여자는 될수 있겠지요
참여하지 않는 모임은 어떤 가치를 둘수 없습니다
참여와 동참이 야문의 힘이며 아문의 미래 입니다
야문이 어찌 돌아가는지 궁금하신분은 각 게시물의 관리자 공지 사항을 꼭읽어 주세여...
공지사항은 야문이 움직이는 주축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공지 조차 읽지 않으시는군여
참여 그건 무엇일까요
그리고 야문이 나가야 할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