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에서 올라 오자 마자 또 야문에 접속 했다..

하루도 야문에 들리지 못하면 뭔가 허전하다..(꼭 화장실에서 손않씻고 그냥 나온 것처럼)

오늘 어떤 분이 낙서장에 쓴 글중에 일반회원은 언제 짤릴지 모를 촛불같은 존재라는 걸 들었다...

허거덕...-_-;;

한땐 소설도 한번 올렸었는데...
이제는 그냥 낙서장에 낙서나 하고 있으니..왜 난 시간이 없지?

혹시 이 낙서 보시는 분중에 회원대화방에 들어가서 어떻해 해야 하는지 갈켜주실분은 멜좀 주세요..들어가보고 싶은데...
겁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