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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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4 01:47
야문에는 쥐소가 없나바여.......ㅠ.ㅠ
아무도.......답이 없으시군여...
그래서 친한 쥐소들만 모여서 그냥 놀랍니다......
지금까지 한 4명정도 되는데......
모두 소라서........어데서 쥐님을 모셔와야 하는데....
정말로 젊은 사람끼리 모여서........정말루 젊음을 발산할 사람들이 없으신지..
새로 밝아온 새 천년의 진정한 주인인 사회의 바탕인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과....청녀가 없으신지여.....
적어두 한분이라두 멜주실줄 알았는데........별볼일 없는넘이 별보자구.......쫄라서 멜을 안주시나여...
정말 저두 믿을만한 넘(?)은 되는데......
저에게 성원과 도움을 준 모든 쥐소분께.......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흑..........이 글 올리면 혹시나 한분이라두.......
쥐소모임 꼬옥 하구 싶은데.......다덜 만나면 넘 좋은데여.
친구가진다는거.......사이버 세계에서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간다는거....그거 멋지지 않나여......
왜 멋진제안을 그리도 냉정히 내치시는지.......
자 이제 다시 ..........
새천년의 주인공으로서 함께.......야문의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이상 좃도 없지만 좇은 있고 싶어하는......matthew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