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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861][충격] 경험담게시판의 '윤간의 기억'
sanjuk | 추천 (0) | 조회 (548)

2000-01-05 01:39

zot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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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각 없이 아래서 위로 훍어 읽다가 본 글....
제목을 다시 확인했다. [펀글]말머리의 유뮤 확인...
다시 제목 읽고 정독.....
이어 전두엽을 강타하는 충격.....어! 진짠가보다...
우째 이런일이....

1.게시판 성격상 '가짜'일 수는 없을거 같다.
가짜라면 난리가 나고 야문에서 곧 죽음이다.

2. 필력(?)으로 봐서 장난기 없음.
날짜와 장소가 명기되어 있고 진지한 어투.

3. 반복해서 읽을 수록 느끼는 당혹감!

지금 심정은 '가짜'였음 좋겠음다.
야시시한거 조아하고, 섹스 조아하고, 약간 변퇴스러운 것도 조아합니다만,
야문의 기조대로 '현실과 이상'은 구분함다.
그 글이 사실이라면 쓰신 분께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족- 모라고 더 쓸말이 없네...기분 정말 ZOT같네...씨.

여기까지 zot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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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멜로 그분께 무슨 글을 적을려니까 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그냥 여기 적습니다.

에구.. 우째 이런일이....

이자리를 빌어서 그분께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

물론 그일이 어떻게 위로가 될까 생각이 드네요...

에구.. 진짜로 가짜 였으면 합니다...

야문의 늑대분들은 이런 분 없겠죠....

젤 나쁜넘들이 가정파괴자들.. 그리고 강간한 넘들...

에구.. 에구...올해는( 올해 뿐만 아니라 영원히 )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