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운영자님께
ll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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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26
운영자님 보세요
회원 자격박탈이 아니라 특별회원 으로 등록을 해주신다는 메시지를 방금 봤습니다. 자료 보는것보다 운영자님께 감사를 먼저 해야 겠다는 생각에 편지습니다.
회원으로서 작가참여나 활발한 활동과는 거리가 먼 제게 과분한 혜택인걸 알고 있는 나로선 어찌해야 하나 고민됨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열심히 야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회원으로써 자주 들러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지난 추석이지만 남은 올해 운영자님과 회원님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꾸벅
비밀번호는 11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