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늑대 소식을 읽고....
sanjuk
| 추천 (0) | 조회 (275)
2000-01-05 08:49
에구.. 날짜는 천년전인데.. 웅... 올린날짜는 천년후군요..
음.. 하록님의 직무유기입니다...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신다구 하셨는데.. 에구....
하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하록님께 기사 하나도 제공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간단한 평을 하겠습니다..
이번호는 주일단위가 아닌 1년의 마지막으로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올해 첨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뉴스를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셨군요...^^
하록님 수고 하셨습니다...
야문이 5월 11일날 부터 모집을 했죠.. 전 그 다음날인..12일에 가입을 했습니다..
히히히. 물론 그때는 여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야설을 볼려구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일이 얼마 지나구 나서 부터.. 50회 벌칙이 있었죠. 다 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그때 할수 없이... 그냥 이것 저걱 글을 올렸죠.. 그리고 멜도 보내 구요.. 히히히.. 그때 부턴 야문이 저의 생활의 일부가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야문 중독이라구.. 히히히. 지금은 저는 시작페이지가 야문은 아닙니다.. 거기의 단계를 거쳤죠...^^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 새千年 庚辰年에 오게 되엤습니다...
야문회원분들의 특유의 끈끈한 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회색늑대 형님들을 보면 배울것도 많구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 게시판의 고수분들과 작가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드리죠...^^
저만의 감상이 되었네요..
히히히.. 올해는 우리 야문의 도약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야문 회원 여러분 사회 각지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아직 백수 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