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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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26
휴,,, 방금 올라왔습니다.
4시간이 약간 넘는 시간을 서서 왔더니, 피로가 밀려드는군요.
그래도, 야문은 들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접속했습니다.
암튼, 작년에 버스로 13시간 걸린 악몽때문에,
입석이지만 기차를 예매했는데, 이번에는 버스가 얼마 밀리지
않는다더 군요...
휴, 어차피 저는 고생할 복인가 봐요...
회원님들,,,,추석 잘보내셨죠..???
귀성길이 조금 고달펐지만, 저또한 즐거운 추석이였어요..
모든 회원님들 항상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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